
♥얼마나 좋은고♥/이성광
나는 처음 예수님을 믿을때 부모님으로 부터 핍팍을
많이 받았다
매도 많이 맞았고 배도 많이 굶었다 그러나 내가
믿는 예수님은 너무 너무 좋았다
육신은 고생스럽고 고달팠지만 마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즐거움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나는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 그렇게도 고난을 당하
였기 때문에 내가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때 너무도 즐거웠고 행복 했
었다
부모님 슬하에 있을때는 신앙의 자유가 없이 어렵
게 예수님을 믿다가 내 마음대로 우리 자녀들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즐거웠고
행복 했었는지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었다
나는 4년 전에 컴을 배우면서 불신 카페인 모 대형 카페
운영자로 일 하면서 복음을 신나게 전했다
제 전도의 글을 읽고 예수믿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눈물이 나도록 보람을 느꼈다
너무 재미가 있어서 매일 하루도 걸르지 않고 복음
의 메세지를 자유계시판에 올렸다
복음이 잘 전하여 지는 곳에는 반드시 마가 붙기
마련이다 아니나 다를까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 하
는 사람들이 한두 사람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나님
예수님 천국 지옥 이란 글을 올리지 말라는 것이다
마귀는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를 했지만 그 덕택에
크리스천룸이란 주님의 카페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
어 마음대로 복음을 전하게 되니 얼마나 좋은고 마치
옜날에 부모 슬하에 있을때 마음대로 예수님을 자유
로이 믿지 못하다가 결혼해서 저의 자녀들과 마음대
로 하나님을 섬길때 그렇게도 행복했던 것처럼 이제
는 주님의 카페 크리스천룸에서 마음대로
하나님 예수님 천국 지옥 전체메일 까지 매일 복음
을 전하게 되니 얼마나 행복 한지 말로 다 할수없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게 너무 너무 감사
한 일이 아닐수 없다 요즘은 성경 쓰기 란에 성경
많이 쓰는 사람이 있어 난 너무 행복하다 왜냐구요
말씀앞에 않는 마리아를 예수님은 칭찬하고 복을 주
셨기 때문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인터넸
을 통하여 복음 전하다가 주님앞에 가고싶은 심정
이다 나의 혼신을 다해서 이 복음 전하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고 싶다
아가씨를 클릭 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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