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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마5:20
이성광 2019.3.4 조회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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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코/마5:20♥

 

      보통 때와같이 오늘도 4시에 일어났습니다 젤로 먼저 하나님 말씀을 읽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을 읽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을 읽었습니다 잠언 1장을 읽었습니다 여러 말씀 중에 마태복음 5장 20절을 특별히 묵 상하며 새벽기도에 나갔씁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 리세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결단코란 말씀에 촛점을 맞추어 이 글을 썼습니다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보통일이 아닙 니다 죽어깨어나도 천국에는 못간다는 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은 성경에 아주 능통한 자들 입니다 그리고 금식기도도 잘 하고 십일조도 잘하고 율법 도 잘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 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천국에 갈 사람이 정말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한 행동에 따라 천국가고 못간다면 천국 갈 사람은 한 사람도 못갈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 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금식 기도 잘하고 율법을 잘 지 키고 십일조도 잘 하는데 결단코 천국가지 못한다는 말의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 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따라 다니면서 예수님을 괴롭혔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난처하게 만들어버릴까 하는 이런 못된 말만 골라가며 하였던 것입니다 일예로서 세금을 로마에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안바 치는 것이 옳습니까 이렇게 올무에 걸리도록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답변은 명답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것 은 하나님께 세살의 것은 세살에게 바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이런짓걸이만 했으니 천국갈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결단코 천국 에갈 수 없다고 단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게 해주셨으니 감사해서 거룩하게 살기를 노력하며 사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 님을 믿지 않으면서 사람 앞에 행하는 가식의 행위는 구원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교회에는 다니면서 헌금도 열심히 합니다 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봉사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참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종교인이지 구원받는 참 성도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게 되는 것이고 상급은 행위로 받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2019.3.3. 글:이성광. 크리스천룸강아지를 클릭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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