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행전 12장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현실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복음이 시작되는 가운데 스데반이 설교하다가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순교하는 스데반 집사의
순교 장면이 나옵니다

스데반의 순교 장면을 보면 순교하기 직전에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밎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순교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사도행전 12장 1절로 2절에 요한이 헤롯

왕에 의해 칼에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한번은 죽는 것입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한번 깊이 생각해 보
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번은 죽을 인생 주님을 위해 죽은 것이 가장
보람된 죽음이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지금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행정부는 지금 주사파 들이 거의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사법부도 지금 거의가 다 이북을 좋아하는 세력들이
장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 남은 것은 국회 입니다 이것도 장악하려고

페스트 트렉이란 이상한 것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킬
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통과 되면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 다 장악

하고 합법적으로 사회주의체제를 만들어 버리면
이땅은 공산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이 땅이 어떻게 되어기겠습니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정말로 끔직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이북에서 예수믿다가 발각되면 처형당하는 모습을

우리는 유튜브를 통하여 보지 않습니까요
어떻게 이루어놓은 이 대한민국인데 이들에게 송두리체
내어 준단 말입니까?

그래서 우리기독교가 정광훈 목사님을 비롯해서 분연히
들고 일어났습니다
우리 기독교 신자들이여 이제 우리 다 함께 일어납시다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우리 교회도 말살되고 맙니다
우리가 이나라 민족을 위해 기도를 해야죠 그러나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에 옮겨야 합니다
행동 없는 기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요

서울에는 태극기 부대가 토요일 마다 문재인 하야
하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 울산에도 서울까지 못가더라도도
부산 시청앞 광장에에라도 가서 함께 힘을 합하여
몸으로 행동을 함께 합시다요

다행히 우리 부울경 지역에서도 기독교 지도자
목사님 장로님들이 함께 656명이 시국 선언을

하게 된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감사하구요
우리 이렇게 뜻을 함께 하여 이 나라를 구해냅시다

이왕에 한번 죽을 몸 복음과 나라를 위해 마지막
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죽읍시다요

비급하게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말에요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나와 복음을 위해 목숨을 잃으면 구원함을 받으
리고 하셨습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5)
2019.7.28.글: 이성광.